하도 본인피셜 카제하야 호소인이라고 박박 우기는
레바 이에 나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만화카페에서
너에게 닿기를 보러 갔다.
그곳에 나온 카제하야란 남캐는 정말이지
훈훈한 외모에 상쾌한 그야말로 바람 같은 상큼한 남자였다.
쿠로누마를 위한 배려심 하며 모든 이에게 친절하고 웃음많은 그는 그야말로 순정만화의 주인공 다웠다.
같은 남자인 나도 반하게 만들 정도 였을 정도의
마성의 매력을 가짐
레바는 본인이 카제하야 닮았다고 하지만
방송에서 보는 레바는 절대 카제하야가 아니다
상큼한 웃음 대신 하회탈 같은 웃음
배려심 보단 승냥이 같은 것들이...!!
카제하야랑 남자인거 그리고 눈코입 사지가
멀쩡히 있다는거 말고는 공통점이 하나도 없다
대체 왜 자꾸 우기는지 알 수 없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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