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제가 퍼리커미션을 받아봤는데, 레바님 방송보고 "저정도면 나도 걍 커미션으로 받아도 괜찮겠는데?"하고 받은건데
막상 받으니까 진짜 정신이 아프더라구요. 내가 하는 짓이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 싶기도하면서
내가 지금 뭘 그리는건가 싶은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이걸 밥먹듯이 그리는 레바님이 대단하시네요...
즐기는게 아닌이상 진짜 그리면서 버티기 힘들던데
최근에 제가 퍼리커미션을 받아봤는데, 레바님 방송보고 "저정도면 나도 걍 커미션으로 받아도 괜찮겠는데?"하고 받은건데
막상 받으니까 진짜 정신이 아프더라구요. 내가 하는 짓이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 싶기도하면서
내가 지금 뭘 그리는건가 싶은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이걸 밥먹듯이 그리는 레바님이 대단하시네요...
즐기는게 아닌이상 진짜 그리면서 버티기 힘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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