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강함으로 이용했다면? 입니다. (위는 분위기용 옛날 젤바 BGM)
클론 아바타로 비슷하게 맞춘건 살짝은 미완성 같습니다. 나중에 장비를 감전 세트로 맞추다보니 어? 이건 원작에 아짱나가 프리지아의 토사구팽으로 전기 고문에 겪은걸 떠올리며 진화한거처럼 오히려 파워로 이용했다면 어땠을까? 생각이 들었네요.
원래는 카카 봉을 주력 무기로 쓰기 때문에 배틀메이지가 되야했지만 어쩌다보니 소환사에 해버렸고 나중에 프리지아의 과거 같은 카루 캐릭터까지 등장하자 졸지에 캬루랑 닮아버렸습니다. 그래도 캬루랑와 성격이 반대죠!
어떻게 본다면 프리지아에게 전기 고문을 당한게 아직도 몸에 붙어있는거 같고 이걸로 더 강력한 파워로 이용할수 있으나 공격에 맞을시 과거에 전기 고문당한 고통이 느껴진다는 부작용이 있는 설정이 될듯 합니다.
그리고 예약입니다. 아직 돈이 없기 때문이죠. 다른 캐릭터도 가능할려는지 궁금하네요.
나중에 포켓몬 유나이트나 도라에몽 관련 캐릭터등등도 있습니다만?
쾌걸롱맨 나롱이의 아짱나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캬루랑은 성격이 반대고 진짜 캬루는?
"프리지아"라는 미래 캬루 같은 악역이 있었다고 하는데 진짜 캬루처럼 아짱나를 통수칠려고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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