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찍은거 아님)
해맑게 웃는 엘리, 엘리한테 붙잡힌 뫼에엥
함께 붙어서 웃고있는 키아나, 메이, 브로냐
특히 서로 가슴 붙이고있는 키아나랑 메이 커플
뒤에 꼽사리끼고있는 흑카
레바님께서 붕괴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계셔서 캐릭터들 성격 잘 살려주신게 너무 감사해요.
제가 좋아하는 게임 드로잉쇼를 좋아하는 작가님께서 드로잉쇼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다만, 토요일 입장권이 생각보다 빨리 매진돼서 현장에서 직관하지못한게 천추의 한입니다.
제가 안하는 게임의 드로잉쇼를 하신다면 못가겠지만, 만일 제가 좋아하는 게임의 드로잉쇼를 진행하신다면 꼭 현장에서 직관하고 싶습니다.
오늘처럼 방구석에서 다른분이 틀어주신 현장 라이브만 보기 싫어요.
막판 소신발언) 레바님이 그리신 수영복 버전이 공식보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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