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공지가 하도 안 올라와서
뭔가 이건 코인 관련 중간 조율이 안 된거다 생각했는데 역시나였군여.
미안함에 준 청&춘 수영복 그림으로
휴재 시 (휴재 관련) 후기 안쓰겠단 마음이 풀린 나란 단세포....
딱히... 불편함도 없고 절망도 없었고...
다시 생각해보니 멀티 엔딩 루트를 본거니까 오히려 좋아.
얼마나 더 나은 스토리가 나올지도 궁금하기도한데
한 회차(?) 두 회차인가 암튼 후기 2번 쓰는 경험도 해보네요ㅋㅋㅋㅋㅋ
그저 구매자는
곱게 만든 도자기에 유약 잘 못 발랐다고 이건 아냐!! 하고 깨는 장인의 마음을 잘 이해 못 하고 전에 것도 좋다며 그 깨진 조각 보며 아쉬워 하지만
최대한 흡족하고 납득 되는 작품 주고싶다는 장인의 뜻을 알아줘야죠.
수고하십셔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