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님이 추천해주신 시체 옆 돈까스 맛집 다녀왔어요
이곳은 꼭!! 차 끌고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곳에 있어용
여기 간 날은 평일인데도 웨이팅이 있어서 대기하고 들어갈 수있었습니다ㅏ 소스가 달달하고 튀김이 두껍지않아서 맛있었어용 뭔들 맛있게 먹는 입이긴 하지만 만약 휴게소 돈까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드셔보셔도 좋을듯
경민씨 말대로 오이소박이 먹으러 가는 곳인지 오이소박이를 진짜 많이 주고 저는 오이를 못먹어서 못먹고, 같이 간 친구가 극찬을 하면서 그 많던 오이소박이를 다 먹음
애초에 순천도 친구 일 때문에 따라간거라 여긴 일부러 가보려고 한건 아니었는데 진짜진짜 굳이 찾아가보려고 한건 아니었고 정말로 지나가는길인데 눈에 익어서 혼또니 우연히 발견한거고 순천까지 와서 봤는데 안찍을수는 없어서 오랜만에 레바툰 첫사랑편이랑 영상 찾아보고 정말 바쁘게 움직이던 와중에 어쩌다보니 이렇게 랜드마크를 두곳이나 가게 되었네요 너무 오래된 밈이라 좀 그렇지만
기억 안난다니까 다시 말할게요 저 진짜 우연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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