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쓴 집단이 건 저주가 진짜로 이거일 가능성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후 전개 :
호스와 함께 오퍼를 해치우는데 성공한 청이. 그 사이에 춘자는 후드를 쓴 집단을 찾아내서 동료들과 함꼐 해치움.
로헨과 마력을 공유했다는 수장이 죽기직전에 청이의 저주를 활성화 시킴.
결국 폭주했으나, 가까스로 이성을 유지하는 청이. 그리고 찾아오는 지호.
지호와 연결되기 전, 호스는 지호에게 우리딸을 내 몫까지 지켜주라는 말을 남김. 그리고 오열하는 코코.
지호와 연결되는 청이, 그리고 사라지는 호스. 사라지기 직전, 호스에게 "잘가, 아빠"라고 마지막 인삿말을 남기는 청이.
그리고 호스는 서서히 사라지고, 알수없는 공간에서 로헨과 만남.
우리딸 잘컸다고 말하며 기뻐하는 호스와 감격하는 로헨.
던전속에서 사정하며 끝나는 만화
쓸수록 뭔가 이상해지는 기분이지만. 대충 이럴거 같네요. 결말 예상은 사실 장난이고, 의외로 청이에게 걸린 저주가 진짜 저거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님말고
(춘자가 청이의 저주를 보여주는 짤도 올리려했는데, 다시보니까 청이의 그게 보여서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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