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툰은 정말 소소하게 웃겼습니다. 블루아카이브에 돈을 얼마나 쓴건지 덜덜하네요.
좋아하는 거에 집중하는 모습 너무 좋아요.
요즘 돈이 없어서 도네는 잘 못했지만 레바님 방송보는 취미도 돈을 쓰긴 하지만 좋습니다.
던속사 최종장4는 쉬어가는 화 느낌이네요.
마지막 부분에 설마 다 죽었겠어 ㅋㅋ 라고 생각하면서 뭔가 진짜 그럴수도 있겠다 느낌이 있는게 불안합니다.
오퍼가 청이 진심으로 싸우게 할려고 거짓말한건지, 진짜 다 죽인건지, 안 죽었는데 오퍼가 죽였다 생각하는 건지 어느 방향으로 갈지 궁금하네요.
언제나 좋은 만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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