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가 생각보다 훨씬 전투에 미친 놈이었던 것 같습니다ㅋㅋㅋ
흙먼지 일으키자마자 “기습인가?” 이러질 않나 기다려주질 않나 ㅋㅋㅋ
이정도면 그냥 빨리 죽고 싶은거 아니냐고요~ㅋㅋ
그리고 춘자가 “난 존나 보고 싶었어” 이 대사 칠때
진짜 심장 어택 제대로 하는 그림체에 표정에
시각적으로 야하다기보단 정신적으로 야한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ㅋㅋㅋ
그것말고도 청로헨 모녀나 코코나 하나같이 버릴 장면이 없었던거 같네요 ㅋㅋㅋ
이번화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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