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만화에서도 언급하셨고, 방송에서도 언급하셨던 게 있죠. “내가 힘들고 우울할 때도 남들을 웃기기 위한 만화를 그려야 한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예전부터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공감하고 안쓰러움을 느꼈는데, 이번에 제대로 터져버렸네요.... 그만큼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거라는 생각에 저 마저도 마음이 아파옵니다.
부디 몸과 마음 잘 추스리셔서 좋은 만화 조금은 나은 기분으로 그리실 수 있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예전에 만화에서도 언급하셨고, 방송에서도 언급하셨던 게 있죠. “내가 힘들고 우울할 때도 남들을 웃기기 위한 만화를 그려야 한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예전부터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공감하고 안쓰러움을 느꼈는데, 이번에 제대로 터져버렸네요.... 그만큼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거라는 생각에 저 마저도 마음이 아파옵니다.
부디 몸과 마음 잘 추스리셔서 좋은 만화 조금은 나은 기분으로 그리실 수 있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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