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내용 이였는지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어릴때 쌤이 읽어준 동화 비스무리 한건데 감자가 살아서 돌아다니면서 다른 채소들 일하는거 보고 다니다가 할머니 고구마 였나? 고구마 샐러드가 되서 빵 사이에 끼여서 힘들어 한다 였는데 왜 지금 들으니 야하게 느껴지는지 혹시라도 제목 아시는분?
뭔 내용 이였는지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어릴때 쌤이 읽어준 동화 비스무리 한건데 감자가 살아서 돌아다니면서 다른 채소들 일하는거 보고 다니다가 할머니 고구마 였나? 고구마 샐러드가 되서 빵 사이에 끼여서 힘들어 한다 였는데 왜 지금 들으니 야하게 느껴지는지 혹시라도 제목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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