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던속사 처음이랑 지금을 비교하면 확실히 처음보다는 그림체가 더욱 깔끔하고 부드러운 느낌이든다
거기에 초반에 일회용 개그캐로 나오고 안 나오줄 알았던 춘차 할머니도 임팩트있게 나와서 좋았고
멋지지만 진부한 액션 연출을 재치있게 보여준 에피소드인것 같다
그리고 이번화 춘자의 애교 몇 번이나 다시 볼 정도로 레전드입니다.
개인적 질문: 레바님 혹시 귀두라이 그릴 때
'아 한국 웹툰에 ㅈ을 모자이크 없이 그리니까 너무 좋아 그치 포로리야?'
라면서 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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