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팬아트 오랜만에 그렸습니다.
저번엔 이름도 몰라 그냥 트윈테일녀라고 한데다 격투가인줄 알고 주먹쓰는 느낌으로 그렸었는데, 이번에 얼음칼 쓰는 거 보고 아예 쓸 수록 어는 느낌이면 어떨까 싶어 그려봤습니다.
쓸수록 어려지는게 맞긴 한데 이것도 좋을거 같아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게 나온거 같네요.
동백 팬아트 오랜만에 그렸습니다.
저번엔 이름도 몰라 그냥 트윈테일녀라고 한데다 격투가인줄 알고 주먹쓰는 느낌으로 그렸었는데, 이번에 얼음칼 쓰는 거 보고 아예 쓸 수록 어는 느낌이면 어떨까 싶어 그려봤습니다.
쓸수록 어려지는게 맞긴 한데 이것도 좋을거 같아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게 나온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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