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쓰러져서 병원간다고 그냥 휴방하고 입원하라고 걱정을 해줌. 방송중일때 분위기를 보면 지랄말고 벗어라 이러는데
만약 못된 사람이 레바님한테 해꼬지 한다고 도와달라고 하면 아마 전국의 레꼬단들 연장들고 부천쳐들어올거야.
지금 이 상황에서 가장 부러운 직업은 의사야. 무려 레바님한테 청진기를 대서 레바님의 몸속 소리를 들을수 있고 입안 목구멍 상태도 볼수 있고 간호사는 레바님한테 주사를 놓을 수 있어.
레바님 그냥 레진이고 원고고 나발이고 걍 쉬어 어제 술방보니까 견적나오더라 골로가는거, 링거맞고 걍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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