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까지 세월에 몸을 맏긴 사람처럼 흐느적 흐느적 거리지 않고
나름 진취적으로 목표도 있고 계획도 세우던데
흐르는 데로 산다는 말의 의미는 아마도 앞으로 실패를 하던 성공을 하던 아무도 탓하지 않고 끌어안고 가겠다는거 아닐가?
머야 부처야? 이미 해탈한것같은데?
그렇게까지 세월에 몸을 맏긴 사람처럼 흐느적 흐느적 거리지 않고
나름 진취적으로 목표도 있고 계획도 세우던데
흐르는 데로 산다는 말의 의미는 아마도 앞으로 실패를 하던 성공을 하던 아무도 탓하지 않고 끌어안고 가겠다는거 아닐가?
머야 부처야? 이미 해탈한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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