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글 자주 올려서 관종짓이라고 생각하지만
울었던 장면
‘못 배우고 못 그리고’
내가 레바툰을 욕 안하고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임...
그리고
난 형이 학원에서 그림을 배우러 가는것도 좋다고봄
근대 학원에서 배운거 보다 형의 그림체라서 더 마음에듬
던전 속 사정 표현 빌리자면
‘그래서 너가 좋은거다.!’
라고 말할께
요새 글 자주 올려서 관종짓이라고 생각하지만
울었던 장면
‘못 배우고 못 그리고’
내가 레바툰을 욕 안하고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임...
그리고
난 형이 학원에서 그림을 배우러 가는것도 좋다고봄
근대 학원에서 배운거 보다 형의 그림체라서 더 마음에듬
던전 속 사정 표현 빌리자면
‘그래서 너가 좋은거다.!’
라고 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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