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수의 추천 캐릭이 맘에 안들 때 "맘에 안들어서 후보에 안넣을래요" = 후보에 들어가는건 레바가 맘에 든 것
이러면서 ㅈ같은거 뽑혀서 뭐라 할 때 "니들이 그리라했음 ㅅㄱ"
ㅈ같은거 안뽑히면 "뭐야 니들 ㅈ같은 거 왜 안뽑냐" 이러다가 도중에 그린거 엎거나 다 그리고 다시 투표해서 결국 ㅈ같은거 한 번은 그림
이로 보아 레바는 ㅈ같은 것을 그리고 싶지만 뭐라 듣는건 싫으므로 맨날 트수 탓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트수의 추천 캐릭이 맘에 안들 때 "맘에 안들어서 후보에 안넣을래요" = 후보에 들어가는건 레바가 맘에 든 것
이러면서 ㅈ같은거 뽑혀서 뭐라 할 때 "니들이 그리라했음 ㅅㄱ"
ㅈ같은거 안뽑히면 "뭐야 니들 ㅈ같은 거 왜 안뽑냐" 이러다가 도중에 그린거 엎거나 다 그리고 다시 투표해서 결국 ㅈ같은거 한 번은 그림
이로 보아 레바는 ㅈ같은 것을 그리고 싶지만 뭐라 듣는건 싫으므로 맨날 트수 탓하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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