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바님 제가 얼마전 자취할때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단기알바를 하고와 힘들었고 바로 잠에 들려고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그런데 어딘선가 신음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신음소리에 짜증이 들어 어디서 나는 소리인건지 찾다보니 복도에서 울려퍼지는것을 알았습니다. 저희층의 이웃집안에서 부터 울리는 소리는 복도에서 증폭되고 있었습니다. 앗흥 오빠 아파... 아파 라며 계속해서 아프다며 신음을 내뱉었습니다. 저는 여자가 걱정되어 문앞에서 남자다운 목소리로 많이 아파? 라고 안부를 물어주었습니다. 그러고 잠잠해지고 분위기가 싸해졌습니다. 저는 바로 제 방으로 도망쳤고 저는 아직도 그때의 추억을 잊지 못합니다.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