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고민상담&고해성사 사연 복도에서 들리는 신음소리에 반응해버렸습니다.

_판타_
2019-01-28 01:55:19 2082 49 2

안녕하세요 레바님 제가 얼마전 자취할때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단기알바를 하고와 힘들었고 바로 잠에 들려고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그런데 어딘선가 신음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신음소리에 짜증이 들어 어디서 나는 소리인건지 찾다보니 복도에서 울려퍼지는것을 알았습니다. 저희층의 이웃집안에서 부터 울리는 소리는 복도에서 증폭되고 있었습니다. 앗흥 오빠 아파... 아파 라며 계속해서 아프다며 신음을 내뱉었습니다. 저는 여자가 걱정되어 문앞에서 남자다운 목소리로 많이 아파? 라고 안부를 물어주었습니다. 그러고 잠잠해지고 분위기가 싸해졌습니다. 저는 바로 제 방으로 도망쳤고 저는 아직도 그때의 추억을 잊지 못합니다.

후원댓글 2
댓글 2개  
이전 댓글 더 보기
이 글에 댓글을 달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해 보세요.
▼아랫글 이제야눈뜸.. 갱생레바
뻘글던파 커미션트게더/방송 공지사항웹툰/방송 후기팬아트정보/이슈고민상담&고해성사 사연레튜브그림마당밴/제보/건의사항
124
뻘글
하와와와 오방 9 [31]
Broadcaster 갱생레바
01-30
13
01-30
71
01-30
28
01-29
17
팬아트
경-멸 청 수정 [8]
레바병동수석환자
01-29
11
01-29
29
고민상담&고해성사 사연
친구셋이서 분수쇼.txt [7]
출타한
01-28
67
팬아트
포로리 [15]
구름곰탱이
01-28
16
뻘글
레튜브 피드백 [3]
poofoo567
01-28
50
01-28
31
뻘글
인천 앞바다의 반댓말은? [18]
빈첸흥하자
01-28
32
01-28
23
팬아트
무슨 청금석이라 해야하지? [5]
레바병동수석환자
01-28
25
뻘글
레바 고해성사를 보며 느낀 점 [4]
레바의가운데음낭
01-28
»
고민상담&고해성사 사연
복도에서 들리는 신음소리에 반응해버렸습니다. [2]
_판타_
01-28
214
뻘글
이제야눈뜸.. [18]
Broadcaster 갱생레바
01-27
20
뻘글
오늘 공지 예상 [1]
팬더티비따형지금검색
01-27
21
01-27
20
뻘글
오뱅몇 ㅂㄷㅂㄷ
룩정삼수
01-27
27
뻘글
요즘 5쌍둥이가 대세라던데 [2]
바닷가펭귄
01-27
34
뻘글
오방있? [1]
감자탕볶음밥
01-27
11
팬아트
자기야 [2]
seyong1126
01-27
인기글 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