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생레바 0

(필자는 작년 지스타 웹예매 줄을 섰음을 알림)

1.언제부터 줄을서야할까?

작년 지스타같은경우엔 수원에서 00시40분 출발--06시20분 도착 버스를 타고갔고,

노포 종합터미널에서 벡스코까지 1시간걸려서

7시 20분쯤 도착했었는데 사람이 내앞에 약 2~300명은 돼보였음.(웹예매 기준)

현장예매는 더많았고, 모바일예매,초대권이 사람이 그나마 없었다..

이말을 왜하느냐? '7시부터 줄서야디~'했다가 사인은커녕 드로읭쇼도 앞사람때문에 못볼가능성이 있다.

필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소' 새벽4시부터 서야 사인을 받을수있을거같다.

2.모바일예매 웹예매 현장구매

솔직히 이건 좀 늦었는데 모바일예매가 제일짧고 웹예매=현장구매이다.

현장구매나 웹예매나 사람 개많은건 똑같기때문에 모바일예매를 추천한다.

3.유의사항

중~고딩이 많이 몰리는 축제인만큼 줄설때 돌발상황이 굉장히많다.

필자의 경우 다들앉아서 서있다가 뒤에서 중학생들이 새치기할려고 뛰어가서 난장판이 됬었다.(안전요원이 9시쯤도착)

언제 어디서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주의하시길...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부스를 볼 수 있는데 어떤부스가 있고 어디에 부스가 있는지 알아두면 더 좋음.(줄설때 하는걸 추천)

4.입장후

표를 샀으면 벡스코 안으로 들어가야되는데 사람들이 어디가는지 보면 알기때문에 굳이 언급하진 않음

들어갔다 나올때는 어떡하지?하면 손등에 도장찍어주니까 걱정안해도 됨.

 줄설때 파악해둔 부스위치로 뛰어가면 완성.

10시 입장이라고 10시에오면 1시에 들어가니까 조심하시고...

예매한사람보다 안한사람이 더 적으니까 안심하지 마시고 일찍나오시면 됩니다.

+궁금한건 댓글로 질문하면 받아드림

++토요일 10시부터 모바일 예매 줄설거니까 한자리는 내꺼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