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젤리!
아마도 여러 즐겁고 힘든 일들이 많은 일상 일거라 예상해요.
지친 하루 일과를 마치고 가족 혹은 친구들과 마주 보며 대화하고 회포를 풀며 하루의 마무리가 되는 게 잦겠죠?
곧 날씨가 더워지는데 늘 건강 조심하고
나중엔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을 수 있는데, 지금 잠깐은 삶에 아등바등 치열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쩌면 이미..?
언젠가 젤리가 집합을 외치고 떡볶이 해주는 날을 기대하며 글을 마쳐요 :)
라고 어떤 아저씨가 글 써 달래요
언니! 파이팅!! 저 이제 대학 2학년 이에욧!!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