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케바비"로 자주 들어갔던 사람입니다.
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만두신 뒤로 저는 대학생활이나 다른 방송 매니저를 하는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작년 12월 24일에 군대에 입대하다보니 잊어먹고 지내게 되더라구요.
누워서 핸드폰하면서 트위치 팔로우 정리도 할겸 해서 잠깐 트위치 앱을 켜봤는데 미리별님이 보여서 잠깐 들어와 봅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건 제거 컴퓨터 견적을 열심히 짜주기만하고 보내주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네요.
이상 생존신고겸 견적 만들었다는 글이었습니다.(이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