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한번씩 오긴 했었는데 이렇게 글을 남기는건 엄청 오랜만이네요 ~
미링님은 추운 겨울 잘 지내고 계신가요? 베상 쿠상도 잘 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아직 한국에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설에 떡국도 만들어 먹으셨나요?
어서 좋아지셔서 다시 한번 미링님의 웃음 소리나 우쿨렐레 연주 그리고 에이에이오를 들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는 말이 있듯이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고 기다릴게요 !
그럼 미링님, 다시 올게요 ~ 에이! 에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