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니치와!
일하다보면 일주일쯤이야 금방 지나가는데
퇴근하고 저녁시간이 길게 느껴지는건 좋은건가요?
퇴근이 늦어지면 시청을 하지는 못했어도 미링님이 조금전까지
방송을했었다는 아쉬움이 왜 그리워지는지 모르겠고,
출장이 있고 야근이 있어서 모두 시청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방송을 볼수있는 시간들이 있어서 기다림이 좋았는데
일주일+이틀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긴줄 몰랐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친구들 만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겠죠?
한국에도 미링님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꾸루,베비 포함)
한국은 춥습니다.
내일 오실텐데 감기걸리지않게 챙겨 입고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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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하고 7개월전 저희집 가족이 되었던
화이트 포메라니안 이름은 동이(여자)라고 합니다.
지금도 이쁘지만 어릴때 앙증맞은 저 모습이 자꾸만 보고 싶네요.
부루룽 
미링みりん 
Tekaaluk 
시아미즈 
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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