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지 0

쇼크에서 가장 잘 우는 멤버 시나트라, 스트라이커, 슈퍼



쇼크 선수들은 나가서 잘 안 논다 게임만 한다 그게 유리한 점이 되었다



바스티온을 대처를 잘하는 팀은 사방에서 압박 넣어서 불사부터 빼고 덮친다

그런데 플옵에서 한 번에 덮치는 팀들이 많아 바스티온 조합이 잘 먹혔다



화물맵에서 바스티온 조합일 때 메이가 정말 중요하다 자리 이동, 화물 호위, 덮치는거 받아치기 등 정말 유용하다.



리퍼 스타일은 덮치는 스타일과 밀어내는 스타일이 있다



스트라이커는 덮치는 스타일



서민수는 밀어내는 스타일



바스티온 조합 막혔으면 그냥 둠피 리퍼 꺼냈을거다



라스칼은 이상한 영웅을 잘한다 그래서 특이한 메타에 적응하기 쉬웠다



브리조합은 별로 좋지않다고 생각한다 그파 때 첫쟁탈에서 밴쿠버가 브리 가지고 나온거 보고나서 이겼다고 확신했다



시나트라가 무슨 꼴픽을 하든 잘해준다 그렇지만 호라이즌에서 솔져 뽑아온건 선 넘었다



뉴욕전에서 왕의 길 마지막 수비 때 시나트라가 맥크리 든건 좋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한다



아직 PTR 서버 밸패를 경험 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아마 투방벽 메타 끝날 것 같다



쇼크는 첫매치 때 항상 약하다 애틀전은 첫매치라서 분석이 부족했다 다시 붙으면 우리가 확실히 이길 것 같다



ARE YOU SHOCKED? 트윗은 즉흥적으로 올린거다



비시즌 때 요리 방송 생각 중이다



최효빈은 영웅의 운영 갈피를 못 잡으면 약하다 익숙해지면 정말 잘하는 선수



게이터와 최효빈의 시그마 차이점 게이터는 옆을 노리는 스타일, 최효빈은 팀에게 맞추는 스타일



아키텍트 입장 퍼포먼스는 원래 모자 쓰고 석양 쓸려고했다



뉴욕전 아누비스 수비에서 시나트라 솜브라 전략은 뉴욕의 바스티온 조합을 카운터 칠 겸 쓴거다



뉴욕은 수비는 정말 잘하지만 공격이 약하다



크러스티피셜 "나는 탈모 없다."



건틀릿 초청 받아서 건틀릿도 가야하고 바로 옵드컵도 준비해야해서 휴가가 없다



바이올렛 분발해라... (생각중인 쇼크 추가 영입은 아마 섭힐인 듯)



런던은 33과 투방벽, 오호메타같은 유지력 메타에선 안 맞다



쇼크, 밴쿠버는 유지력 메타를 정말 잘한다



메타빨 잘 받는 것도 실력



런던이 패자조에서 바로 쇼크를 만나지 않았다면 좀 더 올라왔을거다



런던은 둠피를 정말 잘하는 선수가 없다 버드링이 그나마 잘했지만 안 나왔다



버드링과 배찌 둠피는 비슷한 스타일



결국 이번 메타는 잘하는 둠피가 있는 팀이 올라오는 메타였다



이번 메타는 둠피에 자원(케어, 어그로)이 많이 빠지는 메타



쇼크는 템포를 상대보다 더 빠르게 밀어 붙여 상대방 자원을 빨리 빠지게 하는 스타일



밴쿠버는 리퍼 중심 스타일



쇼크는 플랜이 많았다



애틀란타 때 C9하고 다 울었다



울 때 스타트는 스트라이커 그 이후 슈퍼 -> 시나트라 순



애틀전에서 지고 코치진들 빡집중해서 일만 했다



내가 뽑은 옵드컵 로스터가 가장 플렉서블하게 뽑은 것 같다



아키텍트가 바스티온 담당이었던 이유는 순간적인 포지셔닝이 너무 좋아서 시켰다



스트라이커는 머리보단 감각으로 하는 플레이 스타일



시나트라가 입장 때 놀랬던 이유는 방구석 여포여서 사람이 많은거 보고 놀랐다



뒤풀이 때 술 마시고 선수들한테 험한 말을 해서 미안하다



모쓰 술 진짜 안 마신다



고츠가 222 된게 투방벽 메타



다시 말하지만 시나트라 솔저 들었던거 심하게 선 넘었다



그파에서 바스티온 조합 할 때 학살 겐지 뜰까봐 무서웠다 그래서 겐지에 대한 대처를 엄청 짰었다 하지만 안 나왔다



쇼크 구단주 머리 만져보고싶다



꽁승 언급은 그냥 사기진작을 위해 한건데 라스칼이 날 먹인거다



MVP 스킨이랑 우승 스킨은 가위바위보라서 예측할 수 없다



서울은 영입을 잘해야한다



오리사 캐릭터가 참 그렇다



차은우보단 기도



모스는 망상충이다 자기만의 계획이 너무 많다



빠따질보단 도끼질



그파 때 아이헨발데 샹들리에 바스는 전략이었지만 궁으로 올라간건 아키텍트의 순간 센스다



크러스티 평가전 끝나고 실전 시작이다 죽을 것 같다



최효빈의 시그마 실력 상승은 내 지분이 90%인거 같다 (최효빈 채팅 : 10%)



리퍼는 아키텍트보다 스트라이커 스타일이 더 좋아서 스트라이커를 쓴거다



코치가 너무 많으면 산으로 간다 적당히 있어야 좋다



공부 나름 했다



그파 준비 스크림은 내부 스크림이랑 컨텐더스 건틀릿 팀이랑 했다



스트라이커 다쳤을 때 걱정했지만 빨리 나아서 다행이었다



라스칼 영입 했을 때 서브딜러 두명 쓸 메타 생각하고 뽑았다



네빅스 정말 잘한다 그런데 브리핑을 잘 못한다



최효빈이 메이궁 먹으면 항상 진다



그파 인터뷰는 너무 피곤해서 거부했다



뉴욕은 언제든 각성 할 수 있었던 팀이었다 그러나 너무 늦게 각성했다



브리기테 똥캐다 하지마라



그파는 4:1 쇼크 승 예상 했었다



쇼크 내부 스크림 때 시나트라랑 스트라이커가 너무 텐션이 높아 힘들었다



바이올렛보단 슬리피



밸패에서 윈스턴 좋아보이지만 확실하진 않다



입단 테스트는 보통 자신의 강점을 팀을 이용해서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를 가장 많이 본다



시나트라는 팀원을 잘 이용한다



이번 시즌에서 애틀란타 상대하기가 제일 힘들었다



콩국수 좋아한다



갈궈도 스타일을 못 바꾸는 선수는 코칭을 포기한다



스크림 할 때 정말 많이 윽박 지른다 스타일을 바꿀 수 있게



상하이는 등산을 열심히 하는 팀



모쓰는 불나방 답게 마우스에 불빛이 번쩍번쩍한 걸 좋아한다



스트라이커가 말 안 들으면 다시 보스턴 보낸다고 협박한다



스트라이커 상금 받고 라면 두그릇 FLEX 해버렸다



서울은 존버 해라



아무리 잘하는 선수여도 대리충을 데려오고싶지않다 바이올렛은 정말 다른 케이스라서 끝까지 데려왔다



시즌 시작 전에 코리 영입하려고 했었다 그러나 코리가 위자드형 코칭이 맘에 들어해서 거절했다


지금 밸패 받고 나서 주력 메타가 너무 어중간하다 그나마 오호 메타가 유력하다



후렉은 머리 쓰면서 플레이 하는 위도우, 싸움을 최대한 피하면서 쏨



경기 게임 도중 코칭은 불가능하다 세트 끝나고 코칭한다



뉴욕은 둠피 리퍼 조합 사용이 미숙했다고 생각한다



쇼크에서 트레이서는 피지컬만 보면 시나트라가 제일 잘하지만 종합적인건 스트라이커가 제일 잘한다



모스랑 켈렉스는 잘 안 운다 꿈돌이 잘 울었다



보스턴에서 라면 두그릇 먹는건 선 넘는거다 단무지도 나눠 먹었었다


옵드컵에서 가장 무서운 팀은 미국이다

모두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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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차은우보단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