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우리학교 철문냥이 (철문 근처에 사는 길냥이라서 철문냥이)
오늘 배그 대회 너무 너무 고생했어
약속 있어서 방송 제대로 못 봤다ㅜ... 다시보기도 없고 흑
방종 직전에 보니까 또 저격러 때문에 고생 중이던데. 우리 정민이 맨날 맨날 웃기만 했으면 좋겠는데 진짜 힘들지ㅠㅠ.. 내가 돈만 많다면 우리 정민이 우울해질 때마다 10만원씩 도네 할텐데... 학식이라 가난해서 힘들다ㅜ
컨디션도 많이 안좋다며. 내일 휴방해도 화 안낼테니까 힘들면 좀 쉬어
항상 응원하고 정말 많이 좋아해
너가 우울하면 나까지 하루종일 우울해ㅜ 그만큼 널 진짜 좋아하고 응원하고 있어
내일은 기분 좋은 일만 있기를! 방송 키면 웃는 얼굴 다시 보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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