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탄봉사갔다온 트수입니다 ㅎㅎ
부산에서 ktx타고 올라와서 연탄봉사 갔다왔습니다
(아마 제일 멀리서 온듯)
라지님 되게 귀여우시고 버스에서 노래도 불러주시고 트수노래자랑해서 재밌었어요
연탄봉사가 생각보다 일찍끝나고 고기집에서 점심겸 저녁을 먹고 싸인을 해주셨어요
연탄봉사 즐겁고 좋은기회 함께 해서 좋았네요
다음에도 이런기회가 생기면 신청할게요
라지님,라지님 매니져분들,트수분들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BloodTrail
아래는 미라지냥이와 투샷 , 피곤해서 자는 라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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