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형님의 아케이드 손풀기에 자극받아 배그가 땡겨 배그를 킨 미라클
AK로 시작해 몇명을 로비로 보내고
비밀의 방을 먹으러 온 바야바를 때려눕히고
Mk를 뺏어먹는다.
이후 Mk로 다 뚜드려팼으나 마지막 1:1에 3방을 꼽아도 안죽는 억까를 당해 아깝게 치킨뜯는데 실패하고
오늘 원래 예정되어있던 타르코프로 넘어갔다고 한다
퍼포먼스만큼은 확실하게 보여준 미라클, 과연 배그 한판 째린게 손풀기가 되어 타르코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