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요일 아버지의 생신으로 부산다녀와서
오늘 부산에서 바로 천안으로 하람이집 와서 JBL 참가명단 작성중입니다
그러고보니 같이 도와주는 하람이도 오늘 생일이네요
하루하루 갱장히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JBL 신청하신분들만 10만 4천 500여분정도 되기 때문에
오늘안에 참여 명단 뽑고 메일보내드리려면
밤새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대학생은 다릅니다 하람이가 잘 정리해서 마무리 지어갑니다
그래서
오늘까지 쉬고 금요일에 화끈하게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