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 달이 너무나 길게 느껴지네요.
즐겁게 놀다 오셨으면 합니다. 급하게 그려서 완전 낙서지만 뿌님 생각이 자꾸 나서 펜을 잡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뿌님 다시 만날 때까지 몸 건강하세요! 사랑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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