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시작인 것도 슬픈데 남은 두명이 맘에 안들었는지 바로 랜뽑해버림... crayon2Nm
모든 것을 포기하고 쓸쓸히 발전기 돌리고 있다가 톱구가 찾아옴
자기도 어이가 없는지 발전기 돌리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음 ㅋㅋㅋㅋㅋ
모든것을 내려 놓고 발전기 돌리는 클로뎃과 묵묵히 지켜보는 톱구 모습이 참.. ㅋㅋㅋ
진짜 데바데는 이런 일 저런 일 다 겪는게 진정한 매력인것 같아욬ㅋㅋㅋㅋ
저는 언제즈음 데린이를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저도 뿌님처럼 제대로 된 어그로 끌어보고 싶네요 crayon2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