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무 0

안녕하세요 종합게임 스트리머 박하나무 입니다.

메이플 200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요즘 메이플만 한다. 배그좀 해라. 라고 많이 들었습니다. 

200이후 다른게임을 한다고 몇번말씀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말하니 조금은 스트레스 받는감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저는 종합게임 스트리머이지 배틀그라운드 스트리머가 아닙니다. 분명 저의 소개란에도 있습니다.

처음 자리잡기위해 배틀그라운드를 시작했고 그와 중 어쌔신크리드 3종류, 오버워치, 골핑 오버 잇 등 여러가지 게임도 하였습니다.

앞의로의 방송방식을 변화시키려고 합니다.

메이플은 200달성전 캡틴 키운것처럼 방송컨텐츠 끝나고 남는 시간에 조금씩 해볼까 생각중이며 

일단 메이플 메카닉 200달성을 한 후 게임 클리어 후 

그게임에 대한 생각, 저의 리뷰를 여기 트게더에 적는방식으로 방송을 변화하도록하겠습니다.

리뷰 적는 모습도 방송에 다 나가게끔 하도록 하겠습니다.

게임을 하루안에 다 끝내는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게임들보면 스토리만 보더라도 11~12시간 넘어가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몇일이 걸려도 전부다 클리어하여 그 게임을 리뷰하는모습까지 여러분들에게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게임을 깨면 또바꾸고 또바꾸고... 이점은 아직 저에겐 무리인듯 합니다.

아직까진 일주일에 한가지의 게임정도로 생각하고 있으니 '게임 강요'는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처음 게임을 접한게 남들보다 빨리 접했으며

컴퓨터 자체도 아버지의 영항으로 6살때부터 386컴퓨터를 접하고, 486, 586 컴퓨터까지 접해보았습니다. 

물론 윈도우 3.1, 윈도우 95, 윈도우 98, 윈도우 ME 도 다 사용해보았습니다. 

DOS게임부터 시작하여 20년전부터 즐겨오던 게이머 입니다. 

저의 방송계기는 게임을 정말사람들이 어떠한 게임을 알고싶을 때 저를 통해 

'이런게임도 있구나', '이게임 나랑 스타일 맞지 않는구나'를 알았으면 해서 방송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런 게임 해봤으면 좋겠어요'라는 환영입니다. 하지만 '왜 이게임 하냐' 라는 말은 저를 스트레스 주는 말이기도 합니다.

게임 추천은 '트게더'에 올려주시면 참고하고 할지 안할지는 제가 결정하겠습니다.

게임 선물도 잘 받도록 하겠습니다. 최소한 선물받은 게임은 플레이 하는 식으로 하려고합니다.

처음 공략할 게임은 '홀드라이트'님께서 추천해주신 '디트로이트 : 비컴 휴먼' 입니다.

저의 긴긴 하소연을 적었으며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애정으로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제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이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