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 기수는, 로이스 앤드 로이스를, “처음으로 그 등에 감동했던” 말이라 하고 있다.
조교에선, 매일의 메뉴를 모두 파악하고 있어, 고토가 하는 말은 전혀 듣지 않고, 그러면서, 고토가 조교사에게 지시 받은 대로의 트레이닝을 소화해냈다고 한다.
고토는 “레이스에서도 이 머리가 좋은 점이 방해를 하고 있었다. 그는 지고 싶어서 지고 있던 것이다. 분명 2,3착이라는 것을 셀 수 있었던 거라고 생각한다.” 라고 이야기 했다.
기수 말 안 듣고 지가 조교 메뉴 맞춰서 다 한 걸 셀프 프로듀스로 바꾼 고증
스스로 바이럴 계획을 세우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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