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랏사 진영:
"무조건 선두로 달린다." "퍼져도 어쩔수 없다."
"이 말이 출주함으로써 분위기 끓어오를수 있다면"
타이틀 홀더 진영:
이퀴녹스 존나 쌘데 우린 2,3착 노리는 경마 시킬 생각 없다.
아무리 가능성 낮더라도 이기기 위한 경마를 시키고 싶다.
후속마를 상당히 떨어트리는 거리낌 없는 도주밖에 답 없다.
스테미나, 심폐능력은 초A급이라 생각해서 그거에 걸고자 한다.
그렇게 해야 져도 납득할 수 있으니까.
판사랏사 + 바로 옆에서 '컨센트레이션' 터트리는 타이틀 홀더를 상대할 이퀴녹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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