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착-5착까지 목-목-머리-목이라는 엄청나게 붙어있는 대접전!
그 속에서 1착은 21년 NHK마일컵(G1)의 패자 슈넬 마이스터!
작년 6전 0승 2착 1회라는 아쉬운 과거를 뒤로하고 올해 2번째 경기에서 승리를 따냅니다!
2착은 키타산 산구의 작년 세인트라이트기념(G2) 우승마 가이아 포스
부계보단 모계 쪽의 피를 더 받았는지 2000m 이하에서 5전 연대율 100%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3착은 작년의 마일러즈 컵(G2) 우승마 소울 러시
다만 엄청난 접전이었기에 '이 말 확실히 강해'라는 느낌은 잘 들지 않았네요
앞으로 더 지켜봐야할 듯하네요 특히 가이아포스 쪽을
3연승을 기록했던 2번 인기 키타산 산구 저스틴 스카이는 9착을 기록했습니다
메지나 
웹린이 
준이네식탁 
트리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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