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막찍었더니 색감을 제대로 담기가 어렵네요
열심히 구겨넣은 포장지 2겹이에요
터질듯한 포장지
생각해서 써주신 카드와 함께
아래에는 낱개로 찍었는데...
다시보니 모아서 찍은 이 사진이 그래도 가장 색에 근접한거 같기도 하고..
모두 개봉한 후
아이보리가 엄청 밝은편이 아니라 더 나은거 같네요
메인 색감을 기준으로 제모니터랑 최대한 맞춰봤네요
이거보단 초록색이 약간 짙은느낌
회색은 약간밝아야하고
네이비는 색이 아예 묻혀버렸네요 ㅋㅋㅋㅋ
실물과 비교했을때 버건디색이 약같 더 짙으면서 밝아야 하는데..
잘안담겼네요
갈색은 이거보다 약간 톤다운 된 느낌이에요
실물이랑 약간 색차이가 나긴하지만 참고하세요~
보내주신 스트랩이랑 예쁜 담도리,
정성 가득한 카드 잘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찍어봤는데........ 어렵네... 네이비는 특히
색감이 비슷한듯!
딥그린이 그나마 비슷한데 약간 더 어두워야하고
아이보리도 약간 희지만 어두워야함?
회색도 약간 더 어두워야하고
네이비는 약간 어두운 네이비에요
버건디도 약간 더 어두워야하고..
머스터드가 약간 더 어두워야하는데..
마스크겸 귀도리겸 목도리겸 담요?
후끈후끈하네요
크린토피아 여름에 한번가고 이번에 두번째로
01번 자켓 세탁하러 갔는데
옷보니깐 기억난다고 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잘간직할게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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