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근무 후 피곤에 찌든채
밍옷도 입고 사진도 찍을겸
힐링하러 나옴
아인슈페너는 무난하게 잘마심
스콘도 무난하게 먹었지만
고구마라떼는 밴딩밀크맛만 나서.....
연꽃이 피는 계절인가봐요
부여에 궁남지라는 곳이에요
나홀로있는 정자
그나마 가까이 있는 연꽃
낮은 연꽃들을 찾기엔
너무 더웠네요..
사람을 보면 도망다녀서
조금 떨어져서 오리 사진 찍음
최근에 산 검은 밍바이브이 모자와 함께
모나미룩
하늘색 모자와 함께 셔츠의 조화
피곤에 찌든 모습
좋은옷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옷은 언제쯤 나올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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