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니 이제 어제구나
소밍이랑 영림이가 저희집와서 제가 해줄수있는 최선으로 음식 해줬는데 맛있다고 좋아해줬어요
그래서 기분이가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저희끼리 이런저런얘기들 도란도란하다보니 시간이 늦어서 밍이랑 빵림이는 귀가했습니당~
오늘 이런저런 서로에게 도움이되는 좋은얘기들도 서로 해주고 근황얘기도 했어요.
오늘 오후 다섯시에 소밍이가 막방을 하는날이라 저도 방송보면서 막방을 함께하며 앞으로를 응원해줄예정이에요!
만약 소밍이 방송을 보시게되는 분들은 함께 좋은마음으로 응원해주시고 잘보내줘요 우리!
그럼 저는 이만 내일 저녁에 별다른 일이없으면 방송켜도록할게요~
다들 좋은밤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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