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보고싶어서 지켜보던 남산의 부장들을 보고왔읍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장르를 좋아해서 재밌게 봤어요.
뭔가 왜곡된 역사에 대해 다시 배운다는 느낌..? 사실은 그들만이 알고있겠지만 머 아무튼.
순간 '팡' 하는 임팩트가 담긴 영화는 아니었지만, 배우들 연기력이 탄탄허이 몰입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딱히 추천은 안하고싶지만 관심이 있다면 볼만한 영화
영화 보는 내내 이병헌 안경이 탐났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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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kejoy_님 
오이항공525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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