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음식을 원한다면 고향을 떠나라.
정체성을 찾지 못했다면 창업하지 마라.
미식은 국경이 없다.
- 레네 레제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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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부터 셰프, 과학자, 작가, 스타벅스 이사까지
음식에 얽힌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인생에도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이 필요한가요?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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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1일 1명언
오지않을벚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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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기념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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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는 저 비밀글? 못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