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밍 0

제가 작년 6월쯤에 처음으로 친구한테 소개를 받아서 전여자친구를 사귀게됫엇는데 저는 20살때고 전여자친구는 19살일때인데 

제가 원래 성격이 좀 잘해주고 잇는거없는거 다끌어모아서 다주고 그런 성격이라서 친구들이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정말 잘해줫는데 전여자친구가 1월1일에 미성년자 풀리자마자 클럽을 간다고 해서 믿고 보내줫엇는데 그때는 저도 클럽을 안가봐서 어떤지 몰라가지고 연락이 잘안될수도잇다길래 믿고 기다렷는데 마감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거기까지 찾아갓는데 이미 마감되고 아무도없고 연락은 안받고 그래서 같이 갓던 전여자친구의 친구한테 연락을 햇더니 전여자친구가 아는 언니집에 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구나 근데 왜 연락이 없는거지? 하고 걱정도 되고 해서 계속 연락하다가 그 언니라는 사람한테 연락을 햇더니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무슨소리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전화하고 하다가 연락이 왓는데 아는 언니집이라고 자고간다고 하길래 아닌걸 알지만 알겟다고 집에가서 기다렷죠.(사귄당시에는 동거햇엇습니다) 다음날이 되서 와서 일하러간다고하길래 보내놓고 저혼자 오만가지생각다하고 잇엇는데 전여친이 일이끝나고 와서 피곤하다고 바로잔다고하길래 알겟다고 자라고하고 저는 기다리다가 걱정도 되고 불안한 마음에 전여자친구폰을 봣는데 다른 남자랑 클럽에서 만나서 술먹고 자고온걸 발겻햇어요... 그때 엄청 맨탈이 깨졋엇는데 믿고싶지도 않고 혼자 친구랑 전화해서 얘기하면서 내가너무좋아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겟냐고 계속 물어보고 하다가 친구는 말렷지만 제가 한번 참앗어요...내가 왜그랫는지,., 전여자친구자는거 깨워서 다 말하고 하다가 한번 넘어가주게됫어요 그러고 이제 클럽은 안가는걸로하고 잇엇는데 하루뒤에 일을 간다고하고 전여자친구랑 개친구랑 같이 일을하는데 뭔가 사람의 감?같은게 잇잔아요 그래서 일같다가 온뒤에 폰을 한번 더 봣는데(넘어갓지만 이미 믿음이 깨져버린상태) 친구랑 얘기한게 잇더라구요 그 내용이 오늘도 클럽을 갓다가 온거에 대한내용이 잇더라구요 서로 안걸리니까 걱정말라고 하고 하는얘기들을 보고 진짜 조금이라도 남아잇던 믿음마저 다깨져버리고 바로 헤어지자고하고 짐챙겨서 나왓습니다...그러고 제가 해준 선물들 다받아서 집으로 가고 끝낫습니다

전여자친구폰을 제 명의로 해줫엇고 130일인가? 그정도사겻엇는데 50일때 반지 목걸이 팔찌 다해주고햇던것들 다받아서 쫑내고 끝낫는데 다시생각하니 그때 왜 뚝배기안깨버렷는지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