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본이지만 주먹으로 다 때려잡을거라는 몽크 데스윙 김하늘시치
팀이 싸울때 혼자 댄스 공연하면서 로아도 바드고 여기서도 바드인 바드에 미친놈
팀내 유일한 어두운충동으로 아군을 마구밀고 다니면서 내면에 목소리가 시킨다는 미친 개트롤 바바리안놈
그리고 밍지처럼 여캐에 콧수염 붙여놓은 미친 씹덕 레인저놈 (블루 아카이브 체리노라나 뭐라나)
그들은 탈출할때 무시하고 넘어가는 악마 사령관을 다굴쳐서 때려죽이는걸 성공하고 칼을 탈취한 뒤 튀었다고 한다
좌충우돌 그들의 모험은 어떻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