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로스올 0

안녕하세요. 로스올 입니다.

오늘은 2가지의 전당사항 및 공지사항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전달사항 겸 공지사항이니 묶어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1. 내일(5월 21일)부터 약 한달 후(6월 20일)까지 방송을 좀 많이 띄엄띄엄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이유는 알려드릴수 없지만

 뭐 딱히 문제가 생겼다거나 안좋은일이 생긴건 아닙니다. 다만 1달동안 해야할일이 생겼을뿐이니

 너그럽게 생각해주시면 감하사겠습니다.

 (매주 금요일 오후9시에 트위치 스트리머 '최봄봄_'님과 같은 파티에서 루시드를 다니고있으니 혹시나, 아~주 혹시나 목소리를

  듣고 싶다면 봄봄님 방송으로 찾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요즘들어 채팅창에 제가 의도한바와 많이 다른 채팅이 자주 보입니다.

    아게 무슨말인지 의아하실텐데요.

  저는 메이플을 오래한 고인물 아니고, 전직업을 대상으로하는 컨켄츠를 진행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하물며, 방송을 전문으로하는 전업 스트리머도 아닙니다.

  당연히 메이플을 오래하신 분 혹은 특정 직업에대해 이해도가 높으신 분들이 보기에는

  한없이 초라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보일껍니다.

 네 .틀린말은 아닙니다. 저는 2020년 12월 6일부터 메이플을 시작했고 약 5~6개월 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5~6개월의 시간이 적은시간은 아니지만, 메이플이라는 게임에서 보기에는 절때로 많은 시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간동안 유니온 5천을 바라보며, 노말 루시드 파티를 준비하고있다는것을 생각하면

 저는 제가 생각해도 메이플에 애정을 가지고 정말 열심히라고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끔 채팅창에 '나도 이걸 알고있는데 너는 왜 모르냐'식의 채팅이 눈에 보입니다.

  진짜 이런채팅을 볼때마가 화가 정말 많이 나지만,

 제가 이런 채팅을 치는분과 1대1로 대화를 하는것이 아니기때문에

 정말 심한말이 아니면 가능한만큼 웃으면서 넘어가고있었습니다.

 어려분 메이플을 시작하고 고작 몇개월동안 유니온 5천을 찍으면서

 그때 제가 육성했던 직업을 전부 이해할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메이플을 일적으로 하고싶지 않습니다.

 그냥 저를 보러와주시는 분들이랑 하하호호 하면서 즐겁게 게임을 할수있도록

 지켜봐주시면 안될까요? 

이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