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에 앞서 모든 흑인들을 비하하는것이 아닙니다)
오늘 근무중에 한국말이 많이, 아주 많이 서툰 흑인이
가계에 찾아왔다.
가계에 들어온 깜댕이는 아주 천천히 물건을 바구니에 담기시작했다.
그렇게 약 30분 후...
이 깜댕이는 컵라면 4개와 김, 봉투 2장을 구입하고
테이블로 갔다.
뭔 개짓거리를 하는지 궁금해진 나는 테이블 방향쪽 cctv를 확인했다.
cctv화면을 확인한 나는 아주 놀랐다.
깜댕이가 컵라면의 면만 익힌다음에 익힌 면을 각각 컵라면 2개에 몰아서 담고있었기 때문이다.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하나 확실한건! 저딴 짓거리를 하기위해
가계에 40~50분 가량 눌러앉아있는걸
내가 좋아할리 없다는거다.
제발 저 깜댕이가 내일부터는 다른 가계에 갔으면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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