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정 반 지
모카 여러부우운!
오늘 하루만 자유 시간을 감히 요청드리옵니다.
1년에 한두번 제대로 얼굴 볼까 말까한 먼 거리에서 친구가 왔는데,
"모야 안녕? 와 모 귀엽다! 와 모 좀 봐!"
하고 나니 당초 예정된 두시간이 훌쩍 흘러가 버렸지 뭐에요.
그리하여 조금 더 연장해서 시간을 보낼 계획인데 양해 부탁드리겠숩니다..흙흙..
방송을 기다리셨을 모카분들 너무 미안해요.
내일부터 다시 두배 세배 네배 열심히 달려가겠숩니당.
다시 한번 미안해요 8ㅅ8ㅅ8ㅅ8ㅅ8ㅅ8 (포풍눈물)
BibleTh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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