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노래로 2곡 가져왔는데 어쩌다 보니 둘 다 이별곡이네요.
하지만, 위는 과거의 좋았던 추억을 곱씹는 음악이고, 아래는 대조적으로 술이 깬 후 이별을 다시 고하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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