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에 크림을 찍어먹는 ASMR을 진행하셨다.
평소와 다르게 크림을 2통이나 준비하는 치밀함을 보이셨다.
딸기 씨가 토독토독 터지는 소리가 들리는데 은근히 중독성 있었다.
중간에 개구리가 출현했었는데 아무도 눈치를 못챈 분위기이고 컨텐츠를 열정적으로 진행하시길래 그냥 조용히 asmr을 시청했다. 개굴개굴
다 좋았는데 컴퓨터 팬소리가 조금 신경쓰였다.
정수기도 그렇고 컴퓨터 팬도 그렇고 미모님 집 가전제품들은 엄청 건강한듯하다 ㄹㅇ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크로마키를 이용해서 배경을 차분하게 만든 후 asmr을 진행하면 컨텐츠에 더 몰입이 잘될 것 같습니다람쥐.
asmr 후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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