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보호구역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그 지역의 사냥꾼과 FBI수사관이 같이
그 범인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룬 영화입니다.
사실 저 간략한 줄거리만 놓고보면 스릴러 영화인가? 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사실 이 영화는 스릴러 영화가 아닙니다. 물론 스릴러영화적인 요소가 존재하지만 장르를 그걸로 정의해버리기엔 부족하거든요.
물론 제 사적인 생각일뿐이지만 자세한건 영화를 보시면 알거같네요.
당시 어벤져스버프받은 배우들데리고도 흥행성적은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보고 난뒤에 정말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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