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이 또 먹고싶어서 마라탕 맛집에갔다.
마라탕이 나와서 좋아하고있는데 지나양이 노트북을꺼낸다.
롤체를 킨다.
나는 훈수해주겠다고 하고 마라탕을 먹는데 보는게 답답하다.
어느새 내가 마우스를 잡고있다.
게임을 돌리면서 먹느라 마라탕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들어가는지...
결론 그래두 맛있는 마라탕 😆😆지나양 골2까지 올려주려고했는데 밧데리없어서포기.
마라탕이 또 먹고싶어서 마라탕 맛집에갔다.
마라탕이 나와서 좋아하고있는데 지나양이 노트북을꺼낸다.
롤체를 킨다.
나는 훈수해주겠다고 하고 마라탕을 먹는데 보는게 답답하다.
어느새 내가 마우스를 잡고있다.
게임을 돌리면서 먹느라 마라탕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들어가는지...
결론 그래두 맛있는 마라탕 😆😆지나양 골2까지 올려주려고했는데 밧데리없어서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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