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워서 내가 클립 따고 그걸로 내가 도네하고
몇번을 다시 보는데 너무 귀엽잖아.
근데 자꾸 보니까 급궁금증이...
`안버리고 갈꺼지?` 하고
그런 의미에서 간기능 개선제는 왜 마심?
이것만 보고는 이해가 안가서 전에 대화를
찾아보니 술먹고 토한 흑역사 얘기 중 이였군요.
그래서 간기능 개선제를...
이렇게 PPL 을 갑자기 한다고?
갑분P?
(술 안먹은) 삼촌은 이해해.
먹고 살아야지. 영업 많이 뛰고
돈 많이 벌어서 우리 밀랑이 살 좀 찌자 ㅇㅇ
수정 추가
`미쳤나봐 에훽 줴휑 애휑 애휑`
버리고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