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쌤이 제시한 ( 지시한 ) 글 작성법에 의해 작성 되었음을 알립니다.
랑쌤의 미모는 뭐 말해 뭐해 입아프고 허리 아프고 30 평생 계속 들어왔을테니
별 감흥도 없겠지만..
시원 시원한 얼굴 형태에 맑고 큰눈, 웃을때 반달이 되여 귀엽고
보톡스 수차례 투여 했지만 여전한 주름은 사실 `눈 웃음`을 만들어 내는
치명적 매력 요소라는게 학계의 정설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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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 킹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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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각 잡고 랑쌤의 최초 코스프레 방송 ( 심지어 메르시 )
을 기다리며 있었는데 갑자기 두통에 시달려서
약을 먹고 헤롱 되다가 시청 시작 했다.
등장 하는걸 보고 놀랬는데 너무 두통이 심해서
반응도 별로 못하다가 좀 누워있었다.
사실 너무 기대 했는데 중간 중간 본 표정이
별로 안 좋은것 같아 걱정이였고
(이때 까지는 가발의 무게 때문에 머리 아픈건지 모르고 있었음)
하지만 의외로 금발도 어울리고
매번 평상복 보다가 그런 특이한 코스 옷 입는거 너무
이쁘고 좋았는데
반응 하고 시청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 이였다.
(믿어 달라....ㅜㅜ)
그렇게 좀 쉬다가 왔는데 뭔 일인지
찡찡 거리고 있고 당황 스러웠다.
하지만 안 어울리거나 코스가 망한건 아니라고 본다.
메르시 코스가 어디 한둘인가.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스트리머의 코스를 본다는건
누구와 비교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만의 매력을 보기 위함이고 그러기에 랑쌤의 어제
메르시 코스프레는 한치의 부족함도 없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하필 예상치 못한
두통 때문에 제대로 못본게 아쉬웠고
그 아쉬움은 자본주의 원칙대로 갖다바쳤다 (왜??)
두서 없고 논리 앞뒤가 안맞는건 응 기분탓이다
넘어가라.
그러니 랑쌤 다음에도 기회 되면
코스프레 또 해주길 간절히 바란다.
중요하니까 두번 말한다.
코스프레 또 해주길 간절히 바란다.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쵸코파이 정이 아니니까
나의 본심을 ,진심을 알아 달라.
그럼 저녁 방송에 뵙겠다 이말이야.